[인구/가구/주택 수]
- 인구수가 가장 많은 자치구 : 송파구 / 가구수가 가장 많은 자치구 : 관악구
- 인구수 많은 자치구 TOP 5 : 송파구, 강서구, 노원구, 강남구, 관악구
- 가구수 많은 자치구 TOP 5 : 관악구, 송파구, 강서구, 강남구, 노원구
- 인구수, 가구수 가장 적은 자치구 TOP 3 : 도심권역 중구, 용산구, 종로구
- 자치구별 주택수는 가구수 보다 더 작게 나타난다.
- 내림차순으로 해봤더니 상위권 자치구들은 동일하게 존재하나, 관악구만 유일하게 제외되었다.
- 자치구별 아파트 수도 마찬가지다. 가구수가 높은 노원, 강남, 강서, 송파 다 있으나 관악구만 제외되었다.
[인구수 대비 사업체 수]
- 사업체 수 : 강남 도심 >> 여의도 도심 + 광화문 도심
- 사업체 수: 강남구 (전체의 약 10%) > 서초구 > 중구 .... > 도봉구
- 동북권 + 강서구 : 운수업/ 서북권 + 관악구: 숙박 및 음식점업
- 성북, 노원, 서대문구 : 교육서비스업
- 마포구 : 방송통신업
- 금천구 : 제조업
[교통]
- 교통의 편리함은 대중교통 특히 지하철으로 부터 나온다고 생각한다.
차량이나 택시, 버스 등은 도로 상황에 따라서 시간이 항상 변동되지만, 지하철은 항상 일정하기 때문이다.
자치구별 역개수를 파악하여 교통의 편리함을 알아보겠다.
- 송파구(28개) > 중구(23개) > 강남구(21개) > 마포구 (16개) > 종로구(15개) ....> 강북구(3개) > 금천구(1개)
[학군]
- 역시 강남구, 서초구의 학업성취도가 가장 높다.
학업성취도가 90% 이상인 학교가 과반수를 차지한다.
- 강남 8학군 다음으로는 양천구가 32%로 높다.
하지만 하위권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여 양극화가 심한 것으로 나타난다.
- 대치동, 목동과 함께 3대 학군지인 노원구는 90%대는 많이 없지만 80%대 비중이 굉장히 높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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